분류 | 인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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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4권 2판 6쇄 335-336page |
북 이스라엘 제 9대 왕 요람 때, 아람의 군대장관이었다. 이스라엘에서 포로로 잡은 계집종의 말을 듣고 문둥병을 고치기 위하여 아람 왕의 편지를 가지고 이스라엘로 왔다. 엘리사 선지자의 말대로 요단강에 7번 몸을 씻은 후 문둥병이 나았고 “내가 이제 이스라엘 외에는 온 천하에 신이 없는 줄 아나이다....예물을 받으소서”(왕하 5:15)라는 고백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