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인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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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 | 주는 나의 행복 |
출처 | 6권 초판 7쇄 133, 198page |
포로 귀환 이후 느헤미야가 고지기로 삼았던 세 명(셀레먀, 서기관 사독, 레위 사람 브다야) 중 하나인데 이들은 모두 충직한 자로 인정받은 사람들이었다(느 13:13).
문지기는 고라와 므라리 자손으로 이루어졌으며(대상 26:1, 10, 19, 참고-대상 9:19), 이 가운데 반장으로 활약한 93명중 므셀레먀 계(係)가 18명(대상 26:9)이었는데 므셀레먀는 ‘주는 나의 행복’이라는 뜻으로, 그 이름의 축약형인 ‘셀레먀’로도 불리며(대상 26:14), 역대상 9:21에도 언급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