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은 바벨론 포로로 끌려갔으나 뜻을 정하여 왕의 진미와 그 마시는 포도주로 자기를 더럽히지 않았다(단 1:8). 그 모습은 예수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구속받은 성도의 성별된 삶의 표본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