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인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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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 | 대제사장 - 33번째 |
출처 | 6권 초판 7쇄 217, 276-277page |
제 32대 대제사장 엘르아살이 죽자 오니아스 1세의 형제 므낫세가 대제사장직을 계승하여, 주전 245년부터 주전 240년까지 약 5년간 활동하였다. ‘의로운 시몬’의 아들 오니아스 2세가 대제사장직에 오르지 못한 것은 당시 그가 대제사장직을 맡기에는 너무 어렸거나 또는 정치권의 영향을 받았기 때문으로 추측해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