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인명 |
---|---|
출처 | 6권 초판 7쇄 125page |
광야 시대에 레위 자손 고라, 르우벤 자손 다단과 아비람과 온이 당을 짓고 모세와 아론을 거스려 반역한 사건이 민수기 16장에 기록되어 있다. 이들은 하나님께서 땅이 갈라지게 하심으로 순식간에 생매장되었는데(민16:1-50) 이 사건은 아론과 그 자손만이 제사장 직분을 얻음으로 인해 나머지 레위인과 직무상 엄격한 종속 관계가 생겼던 것에서 비롯되었다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