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우스 알비누스(Lucceius Albinus)’이며 주후 62-64년까지 로마에서 임명한 유대 총독이었다. 당시 로마 황제는 네로였고, 딤누스의 아들 예수와 가말리엘의 아들 예수가 각각 1년씩 대제사장 직분을 수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