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인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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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 | 여호와의 불꽃 |
출처 | 6권 초판 7쇄 255page |
남 유다 제 12대 왕 아하스 시대(주전 731-715년)의 대제사장이다.
아하스는 앗수르의 다메섹에서 본 우상 제단의 식양을 그대로 본떠 제단을 만들어서 여호와의 전에 두고 그 위에 제사를 드리게 하였으며 성전의 식양들을 함부로 바꾸었는데, 우리야는 그러한 아하스의 지시를 순순히 따랐다(왕하 16:10-18). 역대상 6장 대제사장 족보에서 17대 아히둡과 18대 사독 사이에 생략된 네 명의 대제사장 가운데 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