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권별

엔학고레

분류 지명
부르짖은 자의 샘
출처 3권 3판 5쇄 279page

삼손이 ‘라맛 레히’에서 블레셋과의 격렬한 전투 후 심한 갈증을 느끼며 기진맥진할 때 여호와께서 “레히에 한 우묵한 곳을 터치시니” 물이 솟구쳤다(삿 15:19). 삼손이 그것을 마시고 정신이 회복되어 소생하였으니, 그 샘 이름을 기념하여 ‘엔학고레’라고 불렀다(삿 15: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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