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raham's Mess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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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23:43 말씀 볼 때 우편 강도는 예수님을 변론하고 좌편 강도를 책망했습니다. 우편 강도의 삶은 얼룩진 삶이었지만 예수님께 당신의 나라가 임할 때 나를 생각해달라고 했을 때 예수님께서는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네게 말하노니 오늘 너는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고 하셨습니다. 시간 공간에 제한 받는 ‘오늘’이 아니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후 천국에 함께 들어간 것입니다.


히브리서 13:8 말씀대로 예나 오늘이나 앞으로도 영원토록 변하지 아니하시는 분은 오직 예수님밖에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성이란 것은 무엇을 뜻합니까?


첫째, 항상 살아계시는 인격적 주님이심을 말합니다.
하늘 아래나 땅에나 우주 만물의 주인이신 예수님께서는 영원히 계시고 항상 살아있다고 말씀합니다 (히 7:24-25).


둘째, 본질이 영원하시다는 뜻입니다.
예수님은 임시변통이 아니라 영원하신 분입니다. 지음 받은 모든 피조물들은 멸망의 성격을 갖고 있지만 주님은 영존하십니다(히 1:10-12).


하나님은 회전하는 그림자가 없다고 말씀했습니다(말 3:6, 약 1:17, 민 23:19). 사도 요한도 이 세상은 지나가는 것이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사람은 영원히 거한다고 했습니다(요일 2:15-17). 천상 천하에 타락한 인류치고 예수님을 안 믿고 구원받을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골고다 언덕에서 흘린 보배로운 피가 우리의 원죄, 유전죄, 자범죄를 단번에 사할 수 있는 권세와 능력이 있습니다. 우리는 피조세계의 시간과 공간에 제한 받지만 예수님은 시공간을 초월하신 분입니다. 우리의 신앙의 대상인 예수님은 변심이 없는 분입니다. 로마서 8:34 볼 때 지금도 예수님은 하나님 우편에서 우리를 위해서 기도하십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피의 공효, 효력은 영원합니다. 세상에서 먹는 음식이나 기차표, 버스표나 약도 ‘언제까지’라고 날짜가 써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십자가의 어떠한 죄인도 사하는 속죄 은총의 효력은 영원합니다. 한 번 지불하신 속죄가 과거와 현재, 미래 곧 영원에 이르기까지 효과 있습니다. 속죄 진리는 기독교의 본질이며 근본입니다. 교회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죄를 사하는 거룩한 보혈, 속죄 진리가 없으면 가짜입니다.


결론적으로 우리에게 소망 주신 예수님이 영원토록 동일하시기 때문에 우리의 소망이 없어지지 않습니다(벧전 1:3).


사람은 권력과 돈이 있다가 떨어졌다고 하면 외면하지만 예수님의 속성은 변할 수가 없습니다. 우리를 향한 예수님의 속죄 사랑은 영원합니다(요 13:1). 시험 들고, 마음에 갈등 생겨 기도도 안하고, 예수님의 사랑을 감사하게 생각하지 않을 때도 있는 죄인들을 끝까지 사랑하십니다. 칠흑 같은 밤에 북두칠성을 보면 동사남북을 알 수 있듯이 예수님을 마음에 모시면 방향을 정확하게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복음과 예수님을 믿는 믿음 때문에 죽어도 다시 산다는 산 소망을 가지고, 이 땅의 고통, 괴로움, 답답함, 반대, 핍박이 있어도 낙심하지 않고, 오직 믿고 맡기고 기도하면서 모든 생활에 산 역사, 승리의 역사가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평강제일교회 원로목사 박윤식 목사의 설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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