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raham's Message

하나님의 손 (사 63:12)

2014.01.03 20:08

관리자 조회 수:32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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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시작하는 올 한 해, 주님의 권능의 오른손으로 성도 여러분들을 잡아주시는 한 해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우리는 사람의 손이 아닌 주님의 손을 의지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손은 짧지 않지만, 사람의 손은 짧아서 능력이 없습니다(신 28:32, 사 59:1, 렘 50:34). 또한 사람의 손은 악하고 법이 없는, 곧 하나님의 말씀이 없는 손입니다(렘 15:21). 사람의 손을 잡는 것으로는 결코 성공할 수 없습니다(잠 11:21, 17:18).

 

그러나 하나님의 손은 강하신 손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손을 ‘강한 손과 편 팔’ (신 3:34, 5:15, 겔 20:33), ‘두 손과 펴신 팔’(대하 6:32, 렘 21:5)이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두 표현은 모두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이스라엘을 위해 적극적으로 개입하시고 역사하시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시편 기자는 “강한 손과 펴신 팔로 인도하여 내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라고 노래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430년 간의 노예 생활을 마치고 출애굽하여 홍해를 지날 때, 성경에 모세가 지팡이를 들자 홍해가 갈라졌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출 14:21). 하지만 그 배후에는 하나님의 영광의 팔이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가 지팡이를 드는 오른손에 그 영광의 팔을 함께하여 주심으로 홍해가 갈라지게 하셨습니다.

 

이사야 63:12 “그 영광의 팔을 모세의 오른손과 함께 하시며 그 이름을 영영케 하려 하사 그들 앞에서 물로 갈라지게 하시고”

 

성도 여러분, 하나님의 손은 절대 보호의 손입니다. 다윗은 사람의 손에 빠지지 않고 하나님의 손에 빠지기를 기도하였습니다(삼하 24:14, 시 31:15). 또한 이사야 선지자 역시 하나님의 손 그늘에 자신을 숨겨달라고 기도하였습니다(사 49:2).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손으로 우리를 덮어 보호하십니다(출 33:22).

 

올 한해, 우리는 하나님의 손을 놓치지 말고 반드시 붙잡고 한 해를 은혜 가운데 보내야겠습니다. 주를 향해 손을 펴고 권능과 능력의 손으로 나를 붙잡아 달라고 항상 기도하시는 성도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평강제일교회 원로목사 박윤식 목사의 설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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