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raham's Message

하나님의 사랑 (고전 13:1-8, 요 3:16)

2014.02.13 23:47

관리자 조회 수:32553

message_60.jpg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천하보다 귀한 최고의 선물이 있다면 하나님의 사랑, 생명의 보물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성도의 힘의 근원이며, 삶의 기초이자, 유일한 영광의 소망이 됩니다(골 1:27). 사람이 잠시라도 공기를 마시지 못하면 죽는 것과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형상을 입은 사람들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숨을 쉬고, 먹고, 마시고, 입으면서 사는 존재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공기의 귀함을 망각하고 살아가듯이, 하나님의 사랑 안에 있다는 사실을 잊고 살지는 않았습니까? 우리 예수 믿는 성도는 속이 상하고 시험이 들고 어떤 환경에 있든지 간에 하나님의 절대적인 사랑을 잊어버려서도 안되고 빼앗겨서도 안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가 하나님을 깨달을 수가 있습니다(요일 4:8). 하나님은 사랑의 근본, 사랑 자체이시기 때문입니다(요일 4:16). 하나님의 사랑 안에 거하는 성도는 하나님 안에 거하며, 하나님께서 그 안에 거하십니다(요일 4:16).

 

경 수많은 곳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증거하고 있지만, 그중에 고린도전서 13장은 ‘신약의 황금종’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13장에서는 하나님의 사랑이 필수적임을 설명하며(고전 13:1-3), 하나님의 사랑의 다양한 모습과(고전 13:4-7), 그 사랑의 영원성(고전 13:8)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연대가 다함이 없으신 하나님의 사랑이기에 연대가 없는 영원한 사랑입니다(시 102:24, 히 1:12). 하나님의 사랑은 ‘끝까지’ 사랑(요 13:1), ‘이처럼’ 사랑(요 3:16),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증명하신 사랑입니다(롬 5:8).

 

헬라어에는 사랑을 의미하는 단어로 남녀간의 사랑인 ‘에로스’, 친구간의 사랑인 ‘필레오’, 가족간의 사랑인 ‘스톨게’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 사랑들은 영원한 사랑이 아닙니다. 이기적이고, 손해보지 않으려고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은 아들을 죽이기까지 하시면서 영원히 살게 해주시는 사랑입니다. 사랑 받을 자격이 없는 자, 죄인들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시는 무조건적인 사랑입니다.

 

성도 여러분, 하나님의 사랑은 사람이 가장 힘써 추구해야 할 소원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있으면 망할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절대속성인 그 사랑이 있으면 피곤함을 모르고 만사가 형통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무슨 일이든지 사랑 안에서 행해야 한다고 권면하였습니다(고전 16:14). 우리가 살아가는 모든 환경이 사랑으로서 연결되어, 무슨 일이든지 사랑 안에서 행하고 말하고 움직여야 복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평강제일교회 원로목사 박윤식 목사의 설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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