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 |
속죄주로서 마지막 예루살렘 입성 (눅 18:31-34, 19:28-40)
| 2015.03.29 | 20958 |
201 |
주님의 생애는 마른 땅에서 나온 줄기 같아서 (사 53:1-12)
| 2015.03.26 | 20977 |
200 |
예수님의 피는 왜 ‘보배로운 피’인가? (골 1:14-20)
| 2015.03.25 | 22184 |
199 |
사순절과 고난주간에 맺어야 할 전도의 열매 (약 5:19-20)
| 2015.03.22 | 21666 |
198 |
문둥이 시몬과 향유 옥합을 드린 여인 (막 14:1-11)
| 2015.03.21 | 28570 |
197 |
‘애찬의 암초’ 가룟 유다 (요 13:21-30, 유 1:12)
| 2015.03.19 | 22056 |
196 |
십자가의 생명력이 넘치는 교회Ⅱ (마 16:24-28, 10:38-39)
| 2015.03.15 | 20696 |
195 |
십자가의 생명력이 넘치는 교회Ⅰ (마 16:24-28, 10:38-39)
| 2015.03.14 | 21710 |
194 |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니Ⅱ(요 14:27, 롬 8:6, 13)
| 2015.03.13 | 21329 |
193 |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니Ⅰ(요 14:27, 롬 8:6, 13)
| 2015.03.12 | 21144 |
192 |
‘오늘’이라는 선물을 받자 (눅 23:39-43)
| 2015.03.11 | 21195 |
191 |
세 십자가 (눅 23:39-43)
| 2015.03.10 | 21205 |
190 |
십자가의 도를 생각하자 (고전 2:1-2, 갈 6:14)
| 2015.03.08 | 21215 |
189 |
사순절을 지키는 뜻은 회개와 갱신Ⅲ (행 2:38-42)
| 2015.03.03 | 21172 |
188 |
사순절을 지키는 뜻은 회개와 갱신Ⅱ(행 2:38-42)
| 2015.03.02 | 21191 |
187 |
사순절을 지키는 뜻은 회개와 갱신Ⅰ(행 2:38-42)
| 2015.03.01 | 21330 |
186 |
사순절에 주님 가신 고난의 그 자취를 따라 (요 14:1-67, 벧전 2:12-24)
| 2015.02.28 | 24075 |
185 |
내가 받은 분복을 간수하려면 (전 2:10, 3:22, 5:18)
| 2015.02.19 | 24448 |
184 |
안개와 같은 인생 어떻게 살 것인가? (약 4:13-17)
| 2015.02.18 | 30585 |
183 |
지금은 바나바와 같은 일꾼이 필요한 때입니다 (행 11:24-26)
| 2015.02.16 | 234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