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삽의 맏아들이고, 4,000찬양대의 24반열 우두머리(지휘자) 중 세 번째이다.느헤미야가 삭굴의 아들 하난으로 버금(두 번째 사람, 돕는 사람)을 삼았는데, 이들은 모두 충직한 자로 인정받은 사람들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