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지명 |
---|---|
뜻 | 감미로움, 단 샘, 감천(甘泉) |
순서 | 광야노정 중 진 친 장소 - 24번째 |
출처 | 2권 개정증보판 5쇄 263-264page |
마라의 쓴 물과 대조적으로 단 샘이 있었던 곳으로 추정된다.
불모지 사막에서 단 샘을 만난다는 것은 하나님의 역사이다. 힘겨운 광야 여정에서도 하나님의 은총의 손길 안에서 은혜롭고 즐거운 단 샘을 만나게 된다는 것이다. 광야 같은 인생 여정에서 유일한 단 샘은 하나님의 말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