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권별

아다

분류 인명
‘장식한 자, 꾸민 자, 빛’ (본성의 아름다움보다 남자를 유혹하기 위해 겉치장을 꾸민다는 의미)
출처 1권 3판 9쇄 100page

가인 계열 라멕의 첫째 아내로 야발과 유발의 어머니이다.
그 이름의 의미로 볼 때, 아다는 남자를 유혹하기 위해 겉치장을 꾸미기를 좋아하는 사람이었으며 하루 종일 오로지 몸을 단장하는데 시간과 정신을 다 쏟으면서, 거울 앞에서 스스로 만족하는 매우 천박한 여자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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