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벨론 포로 제 2차 귀환길에 오른 이스라엘은 이 곳 ‘아하와 강가’에서 3일 동안 장막을 치고 머물면서 금식을 선포하고 하나님께 평탄한 길을 간구하였다(스 8:15, 21-23).